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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근로자 기 살리는 착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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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에 ‘내일스토어‘… 임대료·인테리어비용 등 지원

서울 원효로 용산전자상가에 지역의 자활근로자들이 일하는 ‘우리동네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27일 용산구에 따르면 올해 기업연계형 자활근로사업 중 하나로 GS리테일이 보증금, 임대료, 인테리어비 등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23일 편의점 우측 모퉁이에서 ‘GS25 내일스토어’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이종만 용산지역자활센터장, 김재호 GS리테일 상생협력팀 부장 등이 참석했다. 내일스토어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편의점이다. 편의점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자활근로자 6명이 2교대로 근무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2-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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