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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도 하고 이웃도 돕는 성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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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작은 갤러리 추억이야기’

서울 성북구는 ‘성북동 작은갤러리’에서 무료 전시회를 열게 된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성북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작은갤러리에서 무료 전시회를 열게 된 손도공방 회원들이 감사의 표시로 성북동 주민센터 관계자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북구 제공
2016년 5월에 개관한 성북동 작은갤러리는 전시를 원하면 누구든 무료로 전시를 열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성북동 작은갤러리 추억이야기’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 중인 ‘손도공방’ 회원들은 전시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성북동 주민센터에 성금을 전달했다.


손현주 손도공방 대표는 “꿈꿔 왔던 특별한 전시회를 성북동 작은갤러리에서 진행하게 된 만큼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을 위한 좋은 일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3-3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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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