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추상조각 개척 최만린 자택, 미술관 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작가의 30년 삶·창작세계 오롯이 성북구 10일 협약… 하반기 개관

한국 추상 조각의 개척자로 불리는 조각가 최만린의 정릉 자택이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조각가 최만린의 자택으로 작가가 1988년부터 30년간 거주해온 생활·작업공간이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는 오는 10일 성북구청에서 ‘최만린 미술관’ 개관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최만린 미술관’은 부지면적 330㎡, 연면적 231㎡ 지상 2층 규모로 리모델링을 거처 2018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조각가 최만린
성북구는 최근 지역 근현대 예술가들의 집터 보존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최만린 작가의 정릉 자택의 매입 절차를 마쳤다. 정릉 자택은 작가가 1988년부터 30년간 거주해온 생활·작업공간으로 작가의 삶과 창작세계가 오롯이 깃들어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지역의 근현대 미술과 관련된 공간에 대한 가치 정립과 보존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서 진행하면서 예술가와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고 밝혔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최만린 미술관 개관은 성북구 전체를 열린 미술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4-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