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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영산홍 묘목 무료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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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7일 중계근린공원에서 ‘희망의 내 나무 나눠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도시생활권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어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영산홍, 산철쭉 묘목을 한 사람당 2주씩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묘목은 총 600그루로 행사 당일 방문자 300명에 한해 선착순 배부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4-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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