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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올해 기준 개별공시지가 새달 2일까지 열람…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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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올해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람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12일 밝혔다.

열람 대상 토지는 총 3만 8557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 등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는 열람 기간 동안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말 개별공시지가가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구는 주민이 감정평가사, 담당 공무원과 함께 해당 토지를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궁금증과 불만을 해결하는 ‘현장 주민참여제’도 함께 추진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4-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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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