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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 범람 예방하는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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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침수 피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별도의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철저히 사전 대비를 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및 복구를 하기 위해서다.


구는 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구청 내 22개 부서와 13개 동주민센터가 협력해 24시간 상황실을 유지한다. 특히 갑작스런 호우로 인한 하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우이천 산책로 출입시설에 진입 차단 시설을 가동 중이다. 차단 시설은 상황실에서 원격으로 신속한 개폐가 가능해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침수 피해 우려 50가구를 돌봄 대상 가구로 지정해 사전 시설 점검 등 집중적인 관리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5-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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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