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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수목진단 무료컨설팅

서울 도봉구는 생활권 주변 수목의 건강한 관리를 위해 ‘생활권 수목진단 무료컨설팅’을 오는 10월까지 상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도시생활권 내 병해충으로 인한 수목 고사, 전염 병해충 관리 등에 대처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적절한 수목 방제방법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지는 지역 내 아파트, 학교 숲, 사회·복지·청소년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녹지다. 신청은 관리대상에서 구 공원녹지과로 전화하고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간수목진료 전문가(나무병원)를 통해 수목의 병충해 감염 등 종합적인 진단과 처방, 정확한 농약사용법 등이 담긴 처방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5-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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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