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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명소 꿈꾸는 망우묘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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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 실무전문가 등 자문 TF 구성

서울 중랑구는 방정환, 서광조, 서동일, 오재영 선생 등 우리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 50여명이 영면해 있는 망우묘지공원을 망우문화(역사)공원으로 격상하기 위해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중심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26일 밝혔다.

태스크포스는 28일 망우묘지공원을 방문해 문화(역사)공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제반 사항들을 현장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망우문화(역사)공원 TF는 문화, 역사, 공원, 건축(디자인), 마을(지역), 교육, 교통 등 7개 분야의 실무전문가를 추천받아 자문위원회를 구성 중이다. 분기별로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해 망우문화(역사)공원 조성 전반에 대한 자문을 받아 신속하게 공원 조성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망우문화(역사)공원 조성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용역도 한다. 신규 탐방 코스 발굴,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유명 인사 묘역 추가 발굴 및 등록문화재 추가 지정 노력 등 망우문화(역사)공원을 서울시 대표 문화(역사)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또 망우묘지공원을 서울의 대표 문화(역사)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인문학적 콘텐츠도 개발할 예정이다. 공원은 중랑캠핑숲, 웰컴센터, 용마테마공원을 연결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종합힐링타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8-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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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