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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큰 그림’ 뉴 디자인위원회…경제·안전·복지·행정 분과 53명 참여

서울 강남구는 지난 27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민선 7기 정책비전 제시, 핵심과제 선정과 실행 계획 수립을 위한 ‘강남 뉴 디자인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원회는 밝은미래위원회 13명(스마트도시·산업경제·일자리·문화관광), 안전도시위원회 14명(도시주거·환경·안전·교통), 구민행복위원회 11명(복지·가족·여성), 감동행정위원회 15명(행정·교육·민원서비스) 등 4개 분과위회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53명이 참가,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자문 역할을 한다. 위촉 기간은 민선 7기 임기가 끝나는 2022년 6월 30일까지다.

각 위원회는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민선 7기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구 행정 조직과 협업을 통해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실행계획을 만들어 오는 10월 18일까지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건축·환경·관광과 같은 외적인 부분뿐 아니라 복지·가족·여성·교육·민원 서비스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 부분도 강남답게 만들어야 한다”며 “위원들께서 강남다운 강남을 만드는 데 큰 그림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8-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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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