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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간 칸막이 없는 은평 국장 중심 책임행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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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협치행정을 위해 부서 간의 칸막이를 허무는 ‘국장 중심 책임행정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의 정책사업, 현안사업 등은 하나의 국이나 부서에 속하지 않고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어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국장 중심 책임행정제는 사업 총괄부서 국장이 중심이 돼 사업 성격에 따라 협업부서를 지정한다.

이와 함께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직접 국장들이 책임지고 추진할 협업사업 21개를 선정했다. 행정안전국장은 공공청사 건립 추진 외 1건, 협치문화국장은 불광천 방송문화 랜드마크 거리 조성 외 2건, 주민복지국장은 은평복지재단 설립 외 2건 등이다. 선정된 사업은 소관 국장 책임하에 해당과장, 팀장 중심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담당부서들과 함께 사업계획, 실무협의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수사업에 대해서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8-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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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