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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결핵관리 우수기관’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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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는 민간·공공협력(PPM)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역학조사 분야 ‘결핵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결핵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국가라는 불명예를 벗기 위해 해마다 국가결핵관리사업 성과가 높은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해 연말에 지역의 산부인과의원 신생아실 근무자가 결핵에 걸린 걸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했던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결핵은 해마다 사망자가 2000~3000명 발생하는 질환”이라면서 “결핵 관리에 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09-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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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