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호선까지 건설 땐 연간 1300억 적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반대’ 이경률 사람중심 미래교통 대표

지난 16년간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미래세대에 큰 부담이자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이런 탓에 건설되면 안 된다.
이경률 사람중심 미래교통 대표
첫째, 지하철 2호선은 고비용 저효율로 경제성이 크게 떨어진다. 건설비 2조 579억원 가운데 시비 부담이 8232억원에 이른다. 또한 올해 도시철도 1호선 적자는 454억원으로 2호선을 건설할 경우 연간 1300여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재정이 취약한 광주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저출산 대책 등 많은 기회사업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둘째, 과다하게 책정된 수송수요 오류다. 2호선은 좌석 수 36석, 수용 인원 114명의 달랑 2칸짜리 초미니 경전철이다. 시는 하루 이용객을 43만명이라며 왜곡된 선전을 하나 실제로는 하루 14만명 정도로 예측된다. 교통수송 분담률은 약 5%로 추정된다. 1호선도 기본계획에서 2018년도 이용객을 30여만명으로 예측했으나, 이제 5만여명을 겨우 넘어섰을 뿐이다. 향후 인구 감소 추세 등을 감안하면 도시철도는 미래세대에 막대한 부담을 주는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셋째, 공사하는 10여년 동안 겪게 될 시민들의 고통이다. 교통 혼잡과 체증, 소음과 진동, 분진, 건물 균열, 지반 침하 등으로 시민들은 일상생활에서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된다.

천문학적인 건설 비용과 운영적자, 낮은 교통수송 분담률, 공사 기간 불편함 등 고비용 저효율의 지하철 건설은 광주의 미래교통 대책이 될 수 없다. 승용차 중심의 교통정책에서 버스, 1호선, 택시, 자전거 보행을 결합한 사람 중심의 ‘5위 일체’ 대중교통 체계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2018-10-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