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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창의 행정’ 양천 3년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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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심사’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받는다. 중앙우수제안심사 공무원 분야에서도 행안부 장관상을 받는다.

양천구는 “행안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시·도 및 시·도교육청, 시·군·구를 대상으로 정책 제안 채택률과 실시율, 제안 활성화 노력을 심사해 전국에서 9개 제안활성화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며 “2016년, 2017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으로, 구의 창의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아이디어하우스, 직원 창의광장, 국민신문고, 현장구청장실 등 온·오프라인 제안 창구를 365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 공모 등 분야별 공모전을 통해 구민과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중앙우수제안심사 공무원 분야에선 ‘스마트 현장행정! 원스톱 모바일 서비스’, ‘내 손안에 안심둘레길 서비스’ 2건이 행안부 장관상을 받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민과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여 ‘선진 양천’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1-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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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