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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24시간 한파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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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한파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동장군 잡기’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기습적인 한파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구는 구청 10개 부서, 17개 동 주민센터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한파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겨우살이를 돌보기 위한 시설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TF는 상시 근무 체계를 갖춰 한파 특보가 발령되면 한파 상황을 촘촘히 관리하고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주요 임무는 ▲취약 계층 안전 보호 ▲한파 취약 시설물 안전 관리 ▲화재, 구조, 구급, 정전 대비 대응체계 구축 ▲한파 지속기간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또 노인돌보미, 재가 관리사, 방문 건강 전문 인력, 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1000여명을 운영해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만성 질환자 등에 대한 방문 진료, 안부 전화 등으로 밀착 건강관리를 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동장군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라며 “구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11-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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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