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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창작 공간 ‘빈집프로젝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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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빈집을 창작·전시 공간으로 만들어 전시회를 개최한다. 금천문화재단은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독산동 일대에 조성된 창작·전시 공간 ‘빈집프로젝트 1~3가’에서 하반기 오픈스튜디오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빈집프로젝트는 비어 있고 낡은 공간을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는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금천문화재단은 올 한 해 지역 내 비어 있는 낡은 공간을 점차 채웠다. 오픈스튜디오 겸 전시회인 ‘BE-HOLD’(포스터)에서는 김영지, 윤주희, 이현지, 정미타, 정화경, 추유선 작가가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11-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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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