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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효율화 우수사례-서울신문 사장상] 충남 아산시, 첫 제로에너지 도서관 공사비 44억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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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남부로에 중앙도서관을 세워 국토교통부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취득했다. 전국 두 번째, 도서관 중 최초다. 국가 에너지정책 표준안 마련을 위한 국토부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으로 건립됐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방위를 고려한 창 면적비, 고단열 삼중창호, 고효율 조명, 자동제어시스템, 원격검침설비 등 액티브 기술, 지열 및 태양광시스템의 신재생에너지 적용 등 에너지 관련 모든 공법이 적용됐다. 효율적이고 철저한 공사내역 분석으로 예산 44억여원을 절감했다. 국내 친환경 건축 관련 분야의 모든 인증을 땄다. 올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에너지절약상을 챙겼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8-12-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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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