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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4년 동안 일자리 10만 6000개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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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신중년층 일자리 발굴 집중

 경기도 안양시가 일자리 10만 6000여개를 목표로 민선 7기 지역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4년 동안 4대 핵심전략과 12개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총 52개의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4대 핵심전략은 청년 일자리 창출, 5060신중년 인생 2모작 일자리 발굴, 사회적 약자 생활보호 공공일자리 확대, 취업지원 인프라·서비스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한다. 이 중에서도 시는 민선 7기 공약인 청년과 신중년층 일자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10만 6000여개 일자리 중 산하기관 청년의무채용과 신중년 디딤돌, 노인 일자리,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등 사업에 3만 59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원스톱(ONE-STOP) 일자리센터 운영과 베이비부머 지원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사업 5만 7980개, 고용 장려금 및 창업지원 5100개, 기업유치 3850개, 직업능력개발훈련 3150개 등이다.

 시는 민선 7기 지역 일자리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연평균 2만 70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계층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총 사업비 2254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1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했다.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일자리대책본부도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7기 동안 4차산업 중점 육성,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 청년창업기업 100개 육성 등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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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