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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일자리 업무 강화 조직 개편…2022년까지 6만개 지역 고용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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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2022년까지 구민들에게 6만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준다. 지난달 31일 지역 중심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민선 7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을 발표한 구는 2022년까지 5만 996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3일 밝혔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적 추진 계획을 세워 매년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일자리경제담당관을 일자리정책과, 생활경제과로 분리해 일자리 업무 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유재천 일자리정책과장은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우리구 특성에 맞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1-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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