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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시락’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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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14일부터 8월까지 배달사업

서울 강북구는 오는 14일부터 8월까지 약 8개월 동안 ‘2019 희망도시락’을 다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강북구에 주소지가 있는 곳은 어디든 배달하며 혼자 있는 가족의 안부와 식사 해결이 궁금한 자녀 또는 부모, 일반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희망도시락 배달사업은 독거노인과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시범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 계속사업에 선정됐다. 보조사업자로는 공모·심사를 거쳐 2016년 강북지역자활센터의 자활인큐베이터 사업으로 창업지원을 받아 육성된 ‘베이비얌얌’이 선정됐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식단은 화학조미료를 최소화한 저염건강식으로 마련됐다. ‘돈가스 정식’, ‘생선구이 정식’과 요일별 메뉴로 구성된 ‘얌얌정식’(오늘의 메뉴)을 5000원에 판매한다”면서 “취약계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 가구 등에는 건강한 한 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1-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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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