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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18일부터 61일간 국가안전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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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관리 중인 위험시설, 국민 관심 분야, 급경사지와 같은 해빙기 취약시설, 전통시장이나 공연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안전 사각지대 등 750여개 시설물이다.

해당 시설별 특성에 맞는 분야별 안전점검표를 활용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재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지난해의 경우 홍파동 홍난파가옥 점검을 통해 내구연한초과 소화기 등을 교체했고, 세검정 터의 기와탈락 보수조치 등을 실시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빈틈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2-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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