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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안등 표찰 도로명주소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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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1만여개 보안등 표찰을 도로명주소 표찰로 전량 교체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표찰은 ‘○○동-001’, ‘○○동-002’식으로 표기돼 보안등 위치를 알 수 없었으나 이번에 도로명주소를 명기해 고장 난 보안등 발견 시 구청이나 다산콜센터로 쉽게 신고해 즉시 민원을 처리하게 됐다. 도로명주소와 함께 QR코드도 표기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의 앱을 열고 스마트폰을 QR코드에 비추면 바로 신고화면으로 넘어간다. 지난해 말 QR코드 신고 시스템을 도입한 뒤 현재까지 총 95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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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