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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행정 3개 평가 석권 ‘알뜰한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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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징수 등 성과… 포상금도 받아

서울 종로구는 ‘2018 회계연도 시·구 공동협력사업’ 가운데 시세종합 평가, 지방세 세원 발굴실적 평가,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 등 3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세종합평가는 매년 서울 25개 자치구를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는데 목표 달성도 등 5개 항목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구를 선정한다.

종로구는 1그룹 4위, 전체 9위를 차지했다. 재정보전금과 포상금 9800만원을 시상금으로 받는다. 또 지방세 세원 발굴 실적평가는 노력구로 선정돼 재정보전금 3500만원을 받는다.

아울러 체납시세 징수와 정리 실적을 평가하는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는 체납시세 종합평가와 징수규모 평가가 있는데, 종로구는 전년도 체납 처분 등을 평가하는 징수규모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돼 재정보전금 6500만원을 받는다.

구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 명단공개·가택수색·동산압류·출국금지 등을 실시하고, 부동산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신뢰받는 세무행정으로 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주민을 위한 종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3-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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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