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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도봉 만들기 올인… 일자리 기금 활용 고용창출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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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올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쏟기로 했다.

도봉구는 우선 사업자 지원, 창업지원 강화, 공공일자리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 ‘2019년 도봉구 일자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봉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성한 일자리 기금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특성상 서울시 평균대비 장년층(50~60세) 비중이 높고 고용규모는 사업체당 평균 4.5명으로 서울시 평균(8.5명)을 밑돈다. 10인 미만 사업체는 전체의 90%인 5993곳이고, 300인 이상 사업체는 5곳에 불과했다.

도봉구는 지난 16일에는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도봉세무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상공회의소 도봉구상공회 등 7개 단체와 ‘지역 일자리 창출 민관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들은 앞으로 ‘찾아가는 원스톱 기업 경영 컨설팅’에 동참해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효율적 수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에 협력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올해 가장 열심히 일자리를 챙긴 기초지자체로 자리매김하는 ‘일하기 좋은 도봉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4-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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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