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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15일 여성 취업박람회… “현장서 236명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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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아트홀서 경단녀 등 일자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15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지하철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인근 영등포아트홀에서 취업박람회를 연다.

경력단절 여성 등 일자리를 찾는 이에게 취업을 지원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채용관, 부대행사관, 행사지원관을 설치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쿠팡 풀필먼트서비스(유), 구립 영등포 노인케어센터, ㈜지에이치엘, 명지성모병원 등 24개 기업이 참가하며 현장면접을 통해 23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간제 고용과 파트타임 등 유연한 근무조건이 가능한 업체가 참여해 시간 제약을 받는 여성 취업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은 간접 채용업체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부대행사관 부스에서 취업 상담과 이력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아트홀 전시실을 방문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여성 구직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5-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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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