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동묘앞역 베니키아호텔, 청년주택 탈바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년주거공간 변신 첫 사례 호텔

238실 규모… 내년 1월 준공 예정

서울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 인근 ‘베니키아호텔’(그림)이 2020년 1월부터 첫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탈바꿈한다. 238가구 규모다.

서울시는 현재 관광호텔로 운영하고 있는 종로구 숭인동 207-32 베니키아호텔을 역세권 민간임대 청년주택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숭인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문을 연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9516㎡에 총 238실 규모다.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2개를 제외하면 모두 1인 가구를 위한 청년주택(236개)으로 바뀐다. 지하 1~2층과 지상 2층에는 체력단련실 등 입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가격은 시세의 95% 수준으로 책정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박원순 시장이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비어 있는 호텔이나 업무용 빌딩을 주택으로 전환하는 구상안을 밝힌 뒤 구체화된 첫 사례다. 시는 지난 연말 업무용 오피스나 호텔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용도 변경해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만들었으며, 베니키아호텔 사업주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시에 제출했다. 관할 구청인 종로구에서 건축신고 절차를 마치고 오는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며 2020년 1월 준공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신축뿐만 아니라 비주거용 건물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변경하는 등 다양한 모델을 제시해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5-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