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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신월동 ‘건강힐링문화관’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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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어린이집 등 주민 소통공간 활용

서울 양천구는 최근 문화·복지복합센터 ‘건강힐링문화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문화관은 신월동 595-21에 연면적 6999㎡,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짓는다. 지하 1층에는 체육관을, 지상 3층에는 명상실과 공예·미술·음악프로그램실 등 문화활동 공간을 넣는다. 지상 1층에는 어린이집과 장난감 공유센터, 지상 2층에는 모자건강증진센터와 아이맘카페 족욕실을 만들어 출산·보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옥상에는 힐링가든과 희망카페도 들어선다. 내년 6월 준공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문화관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는 공간이자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양천구 대표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5-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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