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프랑스서도 배우러 오는 은평 도시재생 사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佛 국토평등위 대표단, 우수사례 견학…김미경 구청장, 산새마을 등 직접 안내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산새마을을 찾은 프랑스 국토평등위원회 대표단이 김미경(왼쪽 두 번째) 은평구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특색 있는 은평구의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프랑스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정책 교류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신사2동 산새마을과 구산동 도서관마을을 찾은 세르주 모르방 프랑스 국토평등위원회 위원장의 소감이다. 은평구는 프랑스 국토평등위 대표단이 지역의 우수한 도시재생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구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랑스 국토평등위는 총리 직속의 범부처 지역발전정책 전담기구로, 이번 방문은 문재인 정부 취임 2주년을 기념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한국과 프랑스 간 교류를 위해 마련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꼽히는 산새마을과 도서관마을을 대표단에 소개하고 한문화체험특구인 은평한옥마을과 진관사로도 안내했다.

서울의 대표 달동네였던 산새마을은 재개발 대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성,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주거 환경으로 꾸며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도서관마을은 기존 연립주택 여러 채를 부수지 않고 도서관 형태로 리모델링한 건축물로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서울시 건축상에서 각각 대상을 거머쥐며 호평을 받았다. 김 구청장은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내실 있게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5-2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