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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와~ 은평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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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4시부터 ‘꽃피는 장날’


‘은평 꽃피는 장날’
서울 은평구가 도시농부의 결실을 맛볼 수 있는 ‘은평 꽃피는 장날’을 오는 20일 야시장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구는 20일 폭염을 피해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롯데몰 은평점 야외광장에서 시장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은평 꽃피는 장날’은 은평구와 근교의 도시 농부가 직접 기른 제철 친환경 농산물, 직접 만든 수공예품 등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상품을 주민들이 만나볼 특별한 기회다.

이번 장터에서는 우리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 부스가 마련됐다. 역촌초등학교 동문밴드의 공연, 우리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도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롯데몰 은평점 앞에서 진행되는 ‘은평 꽃피는 장날’처럼 대형 점포와 지역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동네텃밭협동조합과 은평구사회적경제허브센터 등이 주관해 여는 자리인 만큼 관련 사업을 육성시켜 사회적 경제와 대안 경제가 지역사회에서 성장하는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7-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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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