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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안전권 보장 손잡은 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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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초록우산재단·경찰·소방 업무협약

서울 도봉구는 지난 19일 구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교육지원청,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와 함께 ‘도봉구 아동의 안전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아동친화도시로서 도봉구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아동학대 예방 등 범죄로부터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협력망 구축 ▲아동안전사고 예방 및 사후관리에 대한 노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른 공동사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아동관련 기관을 방문해 아동차량 갇힘 사고 예방 키트 배부를 위한 기관별 수요조사와 아동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2016년 11월 11일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돕는다는 공동의 목표로 각 기관이 함께 노력해 아동친화도시 도봉구에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7-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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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