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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 3700명이 뽑은 10대뉴스 1위 ‘여름거리 그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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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주민과 직원들이 직접 뽑은 ‘노원구 10대 뉴스’ 1위에 ‘여름거리 그늘막’이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주민, 직원 등을 대상으로 민선 7기 1년 동안의 변화를 되짚어 보기 위해 설문을 진행했다. 이번 설문에는 3721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문 결과 지난 1년 구의 대표 공감정책으로 여름거리 그늘막 설치(12.1%)가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노원 힐링캠핑장 운영(6.4%), 3위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5.9%), 4위 불암산 나비정원 조성(5.8%), 5위 아이휴(休)센터 개소(5.7%) 순이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당장 피부에 와닿는 주민들의 작은 행복을 위한 사업은 물론 노원의 미래가 달린 장기 과제에 대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7-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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