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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 장관상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울 양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학계·시민단체 등 20여명의 정부혁신평가단과 지역·성비를 고려해 구성된 200명의 국민평가단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참여와 협력·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평가했다.

구는 50대 독거남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는 ‘나비남 프로젝트’, 모든 가족 구성원이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조성’,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점포 육성사업’, 민관이 함께 만든 ‘도시재생적 실내외 통합놀이터’ 등이 호평을 받았다. 토론형 간부회의와 직원 독서토론회를 통한 협업·소통 조직 문화 확립,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 현장행정 모바일 서비스 구축’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민 소통과 참여를 토대로 행정 혁신을 이끈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 구정 운영으로 혁신의 성과가 구민 삶 속에 구체화되는 ‘체감형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7-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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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