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번개탄 판매업자와 손잡고 자살 방지하는 중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 27곳 지정…구매 의도 의심되면 상담기관 안내

10일 세계자살예방의날을 앞두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서울 중구가 희망판매소를 늘리는 등 자살방지 대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생활용도 외에 자신의 생명을 버리는 수단으로 악용되는 번개탄의 구입을 좀더 까다롭게 하기 위해 번개탄 판매업소 실태조사 후 판매소를 일일이 방문해 취지를 설명하고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 27곳을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판매소에서는 번개탄을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배치하고 번개탄 판매 시 손님들에게 구입목적을 물어본다. 그 용도가 생필품이 아닐 경우 자살이 의심되면 운영자(판매소 주인)는 상담기관을 안내하게 된다. 구는 희망판매소가 자살 사망률을 낮추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고 이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운영희망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달 중 퇴계로 진양상가 일대에서 자살예방·생명존중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는지 돌아보고 나와 이웃의 생명이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가두행진으로 진행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9-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