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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창작·소통의 장 ‘무중력지대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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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공간서 공예활동·멘토링 등 지원


‘무중력지대 영등포’에 조성된 1인 미디어 촬영과 팟캐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미디어 지대.
영등포구 제공
청년들에게 도전과 창작, 탐색과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무중력지대 영등포’가 오는 23일 문 연다.

서울 영등포구는 50년이 넘은 옛 당산2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활동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년 전용 공간인 무중력지대 영등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중력지대 영등포는 접근성이 좋은 당산역 2번 출구에 있다. 연면적 467㎡ 규모로 ‘도약(High up) 공간’인 1층부터 ‘도전·시도(Value up) 공간’인 2층까지 조성됐다. 주목할 만한 점은 청년 창작과 공예 활동을 위한 배움 지대, 1인 미디어 촬영과 팟캐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미디어 지대 등을 조성해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할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또한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공유 부엌, 무료 멘토링 공간 멘토 지대, 청년 바리스타 카페 등으로 청년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이곳에서 청년 현안을 논의하는 청년정책 포럼 개최, 정기적 네트워킹을 통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청년 취미·문화 향유 지원 등 다방면에 주력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잠재력과 가능성을 무한히 펼치는 공간을 마련했다”면서 “무중력지대 영등포가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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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