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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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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수서동에 있는 강남세움장애인통합지원센터 4층에 ‘강남세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강남구는 2014년에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열었고, 이번에 두 번째로 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교실, 시청각실, 직업훈련실, 상담실, 심리안정실, 야외활동실, 소규모활동실로 구성됐다. 학령기를 마친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모집을 통해 선발된 36명에게는 일상생활·사회적응·직업지원·문화예술·여가활동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5년간 제공한다.

장정은 사회복지과장은 “강남구는 다양한 장애인복지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서비스 지원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면서 “복지시설 확충, 일자리 창출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포용 복지 도시 강남’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20-01-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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