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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임을 알리기 위해 ‘강감찬 테마 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관악구는 ‘강감찬 테마 도시’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강감찬 버스는 낙성대역에서 낙성대공원을 지나 서울대까지 운행하는 관악 02번 마을버스 총 3대다. 버스 외부에 강감찬 장군의 다양한 캐릭터, 도전과 희망의 상징인 하늘, 녹색벌판의 배경 스티커를 부착했다. 내부도 하차문, 유리창 등 곳곳에서 강감찬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고 낙성대와 고려시대 귀주대첩에 관한 설명도 붙여 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강감찬 테마 버스 운행으로 구민 외에도 방문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6-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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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