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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벨·CCTV로 주차 안심” 광진 구의2동 공동주차장 ‘범죄예방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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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 관리·운영하는 구의2동 주택가 공동주차장 입구에 공단과 경찰서 직원들이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팻말을 붙이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광진구로부터 위탁받아 관리·운영하는 구의2동 주택가 공동주차장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경찰서 범죄예방 진단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방범·안전시설,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점검·진단한 후에 범죄 안전이 확보됐다고 판단되면 인증하는 시설이다.

구의2동 주택가 공동주차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9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인근 지역주민을 위한 거주자 주차장과 아차산 방문객을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복합 운영되는 무인 주차장이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무인주차장으로 운영되는 특성을 고려해 경찰서와 핫라인 비상벨을 설치하고, 폐쇄회로(CC)TV를 추가로 마련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또한 범죄예방 안내문, 경고표지판, 과속 방지시설 등을 설치해 광진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받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6-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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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