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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군유지에 18홀 골프장 건설…우선협상대상자로 대방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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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전경.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생긴다.

성주군은 군유지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 우선협상 대상자로 대방건설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성주 선남면 관화리 산 33-1번지 일대 110만㎡(군유지 72만㎡, 사유지 38만㎡)에 18홀 규모의 선남골프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것.

2013년 경북도로부터 골프장 승인을 받아 5차례 공모를 했다가 답보상태에 놓였으나 이번에 다시 추진해 대방건설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신청서를 낸 5개사를 심사해 1위를 차지한 대방건설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에 본사를 둔 대방건설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대방노블랜드 아파트를 분양한 중견 건설사이다.

성주군은 롯데골프장이 2016년 사드기지로 바뀜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체 골프장 건설을 추진해왔다.

성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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