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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걱정 마세요”… 도봉, 청년 일자리카페 온라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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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 채용박람회에서 취업 희망자들이 기업의 채용 게시물을 살피고 있다.
서울신문 DB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청년층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도봉구 청년 일자리카페’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봉구 청년 일자리카페는 구직자 수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다.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직무, 기업 분석(1대1, 1대 다수) ▲현직 면접관과 함께하는 모의면접 ▲외국계 기업 등 영문이력서 작성 및 첨삭 ▲합격을 부르는 스타일 연출법 ▲업계 현직자와의 멘토링 파티 ▲스터디그룹 맞춤 멘토링 등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의 ‘도봉구 일자리카페’에 신청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실업률 해소를 위한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7-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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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