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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자인 산업 개인·기업 1000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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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디자인 산업계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1000개 디자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개인을 선정, 모두 2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당 190만원을 지급하고, 백서발간 등 아카이브를 구축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접수이며, 주제는 ‘코로나19와 뉴노멀 시대, 디자인을 통한 더 나은 시민 삶의 디자인’이다. 대상은 4인 이하 디자인 기업이나 개인 디자이너다. 이 중 일부 우수 아이디어는 협의로 ‘2021년 서울디자인재단 사업’과 연계해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7-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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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