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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위해 신보출연금 50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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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의왕1)이 18일 “K방역에서 보여준 것처럼 화합과 연대의 힘을 되살려야 한다”며 18일간의 의사일정 폐회 소감을 밝혔다. 민주당은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른 피해 소상공인들의 보증확대를 위해서 경기신보의 출연금을 50억 증액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빠진 도민들의 경제적인 지원이 절실한 가운데 제2차 추경심사가 포함된 제346회 임시회가 18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됐다”면서 “치열한 논의과정을 거쳐 확보된 예산들과 제·개정된 조례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회복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코로나19 및 수해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들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면서 “그 결과 의회와 집행기관은 총 1000억원의 예산을 마련해 지역화폐를 이용한 소비지원금을 긴급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공공배달앱 사업의 경우 공공의 취지에 맞게 중개수수료 및 외부 결제수수료를 인하하는 합의안을 의회에 제출시 집행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 뒀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소비지원금 지급을 위한 경기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안,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일부개정조레안 등이 처리해 재래시장 활성화 및 인권신장을 위한 근거들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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