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동자를 지켜라… 강북, 종합지원센터 개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무료 법률상담·심리 치유·취업 등 지원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서울 강북구가 노동자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립 노동자 종합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발표한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대책 가운데 한 가지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삼양역 근처에 있는 센터는 필수노동자,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 등 취약 계층 노동자를 주요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게 된다.

지역 사업장 소속 노동자는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센터 핵심 사업은 무료 법률상담, 노동자 교육과 취업지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제공, 관련 정책 개발과 연구 등이다. 만약 근무 현장에서 부당해고나 직장 내 괴롭힘 등 법률 위반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센터 소속 공인노무사는 법률상담과 권리 구제에 나선다. 센터는 심적 고통을 받는 감정 노동자에게 상담도 제공한다.

올해 정책 개발 연구엔 지역 산업별 노동자 현황과 실태 조사 등이 포함된다. 당초 센터를 추진하게 했던 공동주택 경비원과 관련해선 맞춤형 교대제 개선 연구도 들어 있다. 연구 결과는 취약 계층 노동자 관련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는 노동자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04-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