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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상담에 계약 땐 동행 서비스
확인 사항 함께 점검… 최적의 선택 도와


유성훈 금천구청장
서울 금천구가 지역 내 증가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해 주거 상담은 물론 부동산 계약 시 동행 서비스까지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는 자립 기반이 취약하고, 부동산 계약 등에 미숙한 사회 초년기 청년들이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런 사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00건 이상의 온·오프라인 주거상담이 진행됐다.

온라인상담은 카카오톡 채널 ‘금천청년주거상담’을 통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시 상담이 가능하다. 1대1 오프라인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은 사전예약해 매주 목요일 ‘청춘삘딩’을 방문하면 된다. 청춘삘딩은 도시재생을 위해 기초지방정부로서는 최초로 만든 청년활동 공간이다.

상담은 금천구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물론, 주거와 관련한 문제로 고민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동산 계약에 관한 전문 상담뿐만 아니라 주거 마련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부동산 현장방문 동행서비스를 제공해 계약 전 확인 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며 청년들이 각자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주거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도 1인 가구 청년층이 지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자립의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5-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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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