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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길, 50년 만에 주민 품으로… 순환형 송파둘레길 21㎞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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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하천 중 막혔던 탄천 구간 개통
박성수 구청장 “마침표 아닌 시즌 2”
동별 ‘둘레길 지킴이’ 구성 환경정비
다양한 행사·경제 활성화 연계 계획


1일 서울 송파구 송파둘레길 탄천길 개통 기념식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탄천길 완공은 마침표가 아닌 송파둘레길 시즌2의 시작입니다.”

지난 50년간 막혀 있던 서울 송파구 탄천길이 1일 개통했다. 이로써 성내천·장지천·탄천·한강의 물길을 하나로 잇는 순환형 송파둘레길이 완성됐다. 민선 7기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핵심 공약 사업인 송파둘레길은 구의 외곽을 흐르는 하천을 연결하는 21㎞의 순환형 도보관광코스다.

이날 열린 탄천길 개통 기념식에는 박 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이황수 송파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50년 만에 탄천길이 주민 품으로 돌아옴으로써 송파둘레길이 완성됐다”며 “앞으로 구민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고 방문객들이 이색 추억을 담아가는 명소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파둘레길의 4개 하천 중 탄천은 유일한 미개통 구간이었다. 1970년대 한강 종합개발 이후 제방이 들어서고 도로가 구축되면서 주민 접근이 제한되고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구는 광평교~삼성교 약 4.4㎞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탄천 구간 연결 작업에 나섰다.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송파둘레길 운영협의회를 중심으로 동별 ‘둘레길 지킴이’가 구성돼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송파둘레길을 활용해 비대면 걷기대회와 낙엽축제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송파둘레길과 지역 명소, 전통시장, 상점을 연결할 계획이다. 현재 올림픽공원, 풍납동토성, 방이습지, 장지근린공원, 가든파이브, 남한산성, 위례휴먼링, 잠실종합운동장 등의 연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21-07-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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