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경기도 공공기관 떠나는 수원시 부지에 IT·환경산업 유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에너지 플랫폼단지 조성
이재명 경기지사와,염태영 수원시장 업무 협약


이재명 경기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은 9일 경기도청에서 공공기관 이전부지의 발전적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수원시는 도 산하 공공기관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존 부지에 IT·재생에너지 산업을 유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은 9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이전부지의 발전적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있는 광교 부지에는 IT·BT 등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경기연구원 등이 있는 파장동 부지에는 재생에너지·업사이클(새활용) 전문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유치해 기후 위기에 대응한 에너지 플랫폼 단지를 조성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도와 시는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행정절차 이행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 지사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역주민 입장에서는 갑자기 많은 피해를 입는 것도 사실이어서 그에 합당한 대응책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분명한 과제”라며 “염태영 수원시장께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많은 제안들을 해주셨고 광교·파장동 유휴 부지는 공공기관보다는 첨단 민간기업들을 유치하는 게 오히려 더 지역경제에 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수원시를 포함해서 경기 남부 지역에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유휴 공관이 생기게 될 텐데 그 부분은 해당 지방정부와 협의해서 가장 유효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지난 2월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발표 때 큰 뜻에는 공감하지만 대신 그 지역에 대안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고 그 첫걸음이 되는 협약을 하게 돼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물리적 공간을 채우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텅 빈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게 필요한데 수원시와 경기도가 잘 협의해서 합리적인 밑그림과 차질 없는 추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올해 2월 3차에 걸쳐 발표된 경기도의 공공기관 북동부 이전 계획에 따라 수원시에 주사무소를 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16개 중 12개가 이전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