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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배달음식 위생걱정 끝’… 구 홈피서 주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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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신청 업소 위생마스크·세정제 지원


서울 강서구 인터넷·모바일 홈페이지에 배달전문 음식점 주방이 공개된 모습.
강서구 제공
‘단골 배달식당의 주방 위생 상태가 궁금하시면 강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최근 김밥집 등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며 음식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는 배달음식 안전에 대한 주민 걱정을 덜기 위해 업주 동의를 받아 주방 위생 상태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구는 객석이 없이 조리장만 있는 배달전문 음식점, 테이블 1~2개만 있는 배달 위주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공개 신청을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주방 공개에 참여하는 업소는 구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에 게재해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위생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1월 5일까지 구 홈페이지 ‘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강서구보건소 위생관리과에 이메일(gkddms789@gangseo.seoul.kr)이나 팩스(02-2620-0502)로 내면 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10-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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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