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울함 날리는 노원의 ‘코·스·모·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일 정신건강의 날 맞아 찾아가는 상담
대학생·의료진 등 맞춤 마음건강 강좌도


서울 노원구는 오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코스모스’(포스터) 행사를 운영한다. 코스모스는 노원구가 ‘코로나시대, 스트레스 관리, 모두 함께, 스스로 건강하게’를 줄여 만든 말이다.

노원구는 오는 17일까지 코스모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우울 극복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은 크게 4단계로 운영된다. 내 마음 살피기, 힘들다고 말하기, 전문가 찾아가기, 함께 극복하기 순이다.

구는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으로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 5일과 8일 각각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한다. 심리적 위축, 우울, 불안 등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통해 만성화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오는 12일엔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의료진, 방역 업무 종사 직원 200명에게 마음건강상담을 실시한다.

아동·청소년, 성인, 정신질환자 가족 등 나이와 대상 집단에 따라 맞춤형으로 짜인 정신건강 강좌도 4회 운영한다. 6일엔 ‘코로나시대 우리아이 또래관계와 마음건강’, 7일엔 ‘정신질환 제대로 이해하기’, 13일 ‘코로나블루 이해와 대처법’, 14일 ‘정신질환 당사자 및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홈페이지 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하거나 정신건강 복지센터(전화 02-2116-4591)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자신의 마음건강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는 실천 과제들이 구민들 마음의 백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10-0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