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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코로나19 사각지대 해소 역점 예산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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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26일 2021년 추경예산과 2022년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기획조정실, 교육정책국, 교육과정국과 9개 직속기관에 대한 예산심의를 마무리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례회 제6차 회의에서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1년도 제3회추경예산안 2,463억원에 대한 심사와 조정이 이뤄졌다.

이번 추경안은 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제안 사업인 교육재난지원금과 사립유치원 교육안정화 지원금 지급이 상임위 논의를 통해 반영됐다.

2022년 본예산규모는 19조 1,959억원으로 본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25일 밤 11시가 넘어서까지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들과 도교육청 집행부간 열띤 논쟁과 줄다리기가 지속됐다.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 본예산에 대한 교육기획위원회의 주요 조정내용은 경기교육시책홍보강화, 각급학교 일본제국주의 상징 제거, 다문화가정 한국어 콘텐츠 지원 확대, G-스포츠클럽 운영관련 대응사업비 확대 등으로 다양한 사업과 분야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계수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황진희 의원(더민주·부천3)은 메타버스 활용 시범운영, 특수학교 영어교육 시범운영 등 답습적인 예산 외에도 교육현장은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건강장애학생에 대한 원격교육시스템 구축, 특수학교 학생대상 안심알리미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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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