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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년 성평등 추진단 활동 보고회
21개팀 6개월간 영상 제작·강연 등 수행

정영애 여가부 장관.
뉴스1
육아하는 아빠, 영상업계 여성 등 청년들의 성평등 활동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2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제이유(JU)동교동에서 ‘2021년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버터나이프크루 3기) 활동 보고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20~30대 청년 80여명, 21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6개월간 마음 돌봄, 경력개발, 문화예술 등 9개 영역에서 영상·간행물 콘텐츠 제작, 전시·강연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여성 영상인 네트워크 ‘프프프’(FFF), 육아하는 아빠들의 고충을 나눈 ‘프로젝트 퀘스천’, 코로나19 시대 구직에 어려움 겪는 ‘2030’ 여성들을 위한 서비스 ‘인터브이’, 여성들의 한 문장 쓰기 모임을 진행한 ‘에세프’ 등 4팀이 발표에 나선다. 결과물은 버터나이프크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가부는 오는 18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 오프라인 전시회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버터나이프크루 활동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당면한 성평등 의제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직접 해결해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결과물들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21-12-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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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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