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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10대 뉴스 1위는 ‘GTX C 노선 왕십리역 신설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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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왕십리역 정차가 사실상 확정됐다는 소식이 서울 성동구 주민들이 뽑은 ‘성동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8일까지 ‘성동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설문조사에 주민과 직원 등이 참여해 총 4423표(1인당 최대 5개 사업 투표)를 행사했다. 20개 사업 가운데 ‘GTX C 왕십리역 신설 유력’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앞서 지난 6월 GTX C노선에 왕십리역을 추가 정차역으로 제안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서울시 최초로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업해 운영한 ‘서울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2위를 차지했다. 구의 필수노동자 정책과 스마트 횡단보도 및 스마트쉼터의 확대 설치 등은 공동 3위에 올랐다. 또 냉·난방과 미세먼지 정화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성동스마트 쉼터’를 28곳으로 확대 설치했다.

정원오(사진)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은 정책을 토대로 내년에도 주민의 삶에 힘이 될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21-12-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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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