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0세 장수 축하금 50만원…“백세시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연희IC 고가 하부 사계절 정원 탈바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청에서 듣는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는 타로로 마음검진한다…은행 협력 중장년 맞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매주 목요일, 투명페트병·비닐만 따로 배출해 주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아파트 이어 단독주택·상가 지역 확대
내용물·라벨·이물질 제거하고 내놔야


서울 관악구는 단독주택·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포스터)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파트 등과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이미 시행 중이다.

앞으로 매주 목요일에는 투명페트병과 비닐만 각각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그 외 재활용품은 목요일을 제외한 다른 요일에 배출해야 한다. 구는 주민의 혼란 방지를 위해 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정소식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분리배출 방법은 간단하다.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찌그러트린 후 뚜껑을 닫아 배출해야 하고, 비닐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부피를 줄여 (반)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이물질이 묻은 비닐은 재활용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고, 모든 재활용품은 검은 봉투가 아닌 속이 보이는 (반)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구는 내년 상반기에 공공 선별장 내 투명페트병 전용 선별 시설을 만들어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이 고품질 재활용품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재활용품 전용 봉투 사업, 재활용품 스마트수거함 운영, 투명페트병 유가 보상제 시행 등 재활용 특수 사업도 추진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가 수입에 의존하던 고품질 투명페트병을 확보하고, 타 재활용품과 비닐이 혼합되는 것을 막아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며 “제도가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12-2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는 강북 전성시대 교통

오 시장, 유진상가 정비 상황 점검 “내부순환도로, 평균 시속 낮아져 도시고속도로의 기능 잃기 시작”

구로, CES 2026에서 G밸리 5개 중소기업의

부스 운영 약 105억 규모 상담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강북횡단선·동북선·키즈랜드 등 안정적 추진 착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